후배의 충고
오늘 명함과 스티커 제작 의뢰 했다. 직접 사무실에 찾아가서 직접 디자인하는 것을 확인하고 주문을 의뢰했다. 지난번에 만든 것은 제대로 준비도 하지 않고 급하게 만들어서 사용을 할 수가 없었다. 무엇이 든지 쉽게 생각하고 행동해서는 안되겠다.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야한다. 스포츠샵 오픈을 준비하면서 실수 한 부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. 샵이 오픈 되지 않았더라도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명함제작과 영업준비를 해서 유니폼등 겨울 제품 영업을 시작을 했어야 했는데 풋살구장과 같이 샵을 오픈하고나서 영업을 시작하려고 했다가 결국 풋살구장 공사가 늦어지면서 샵 오픈도 너무 많이 늦어졌다. 벌써 몇달을 이렇게 준비만 하고 있었다. 그렇다고 다른 일도 하지 못하고 말이다. 지금와서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시간이었다. 장난..
아우라샵
2007. 11. 28. 00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