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 선물
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라 하루 종일 후배 장난감 가게 일을 도와 주었습니다. 정말 많은 손님들이 찾아 들었습니다. 여유가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할 것 없이 자녀나 친척 조카들 장난감을 선물하기 위해서 말입니다. 정말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. 일련에 2번이 장난감가게에서는 최대 호황기 입니다. 어린이 날과 크리스마스입니다. 저도 조카들이 셋 있습니다. 큰 조카는 다 커서 선물을 하지 안았지만 두 조카에게는 선물을 했습니다. 11시쯤 일을 마치고 선물을 준비를 해서 형님집으로 향했습니다. 정말 몇 년만인지 모릅니다. 조카들에게 선물을 한 것이 말입니다. 전 가끔 주변에는 자주 선물을 하곤합니다. 명절이나 오랜간 만에 방문을 할때 말입니다. 그런데 조카들에게는 선물은 정..
나의 일상
2007. 12. 25. 22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