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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라샵

by 아우라샵 2007. 12. 18. 10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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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12월 반이 지났다.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. 올해는 한일이 벌로 없다. 샵 공사가 늦어지면서 5개월을 그냥 보낸 결과가 되어 버렸다. 물른 샵 준비를 하긴 했지만 아까운 시간들이었다.  그래서 올해는 정말 많은 시간을 내 시간으로 사용하지 못했는 것 같다.

늘 년말이 되면 반성의 시간을 같지만 늘 아쉽기만 한 시간들이다. 누구든지 아쉬움이 남는 한해 일 것이다. 샵 준비는 어느 정도 되었고 건물 준공만 떨어지면 제품 넣고 오픈을 하면 된다.

걱정은 많다. 지방의 스포츠 샵!!!   풋살구장을 끼고 있어서 조금은 위안은 되지만 풋살구장에 오는 고객만으로는 답은 없다. 그 매출에는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.  인터넷이 너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까.

그렇다고 가격적인 매리트가 충분한 것도 아니고 온라인과의 차별화가 필요하다. 밀착형 영업방법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가서는 방법 뿐일 것이다. 제품이전에 인간관계로 연결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.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말이다.....

더 좋은 방법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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